서미화 국회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사례관리한 마약중독자는 총499명으로, 연간 100명 안팎에 머물렀다. 이는 마약중독으로 입통원 치료받는 이들의 10분의 1수준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된 기능으로 인해 마약 사례관리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