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소속 김준혁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에 검거된 10대 마약류 사범은 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10대 검거 인원(470명)의 79%에 달하는 규모로,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과 치료 재활 확대가 필요하다고 김 의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