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4대 민생범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마약사범이 전년보다 4.1% 증가하고, 나머지 범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범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999명이 검거돼 173명이 구속됐으며, 이 중 30대가 3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